편지를 쓴 후 답장을 받을 수 있는 편지지입니다.
편지는 자주 써 건넵니다.
하지만 편지라는 단어 뒤에 이어질 것만 같은 답장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받아본 기억은 오래된 것 같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잔뜩 써 떨리는 마음으로 편지를 건넨 후에는 상대방의 마음이 궁금해지기 마련인데 말이죠.
편지를 쓰는 마음과 답장을 기다리는 마음을 이 편지지로 즐겨보세요.
절취선을 통해 편지를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편지를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생분해되는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용지에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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