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d by Sanha Park.
새롭게 리뉴얼된 브리즈 아카이브의 선물 포장입니다.
이 포장지를 보고 있자면 괜히 선물할 핑계를 만들고 싶어져요.
누군가에게 건넬 선물을 고민하고, 고르는 그 다정한 시간마저 온전한 행복이 되길 바라며!
포장 후 종이 포장재가 자투리로 남게 된다면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 함께 드립니다.
여기에는 짧은 메세지를 쓸 수도, 읽던 책 사이에 끼워둘 수도 있어요.
박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포장을 희망하시는 제품을 포장지로 감싸 형태를 잡은 후 포장됩니다. 제품의 모양에 따라 완성된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패킹에 사용되는 끈은 사진과 다른 끈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해당 선물 포장 서비스 이용 전 홈페이지 우측 하단 상담 톡을 요청해 주세요.
포장을 희망하시는 제품의 사이즈를 안내해 드립니다.
포장지만 단독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아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시는 제품을 포장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선물하실 제품과 함께 구매해 주시면 마음을 담아 예쁘게 포장해 보내드립니다.
사이즈 예시
S : 티 코스터, 커트러리, 걱정인형, 주얼리, 손바닥만한 노트
M : 퍼퓸 포켓, 스카프, 아이필로우
L : 그릇, 부피가 큰 제품, 앙상블 냄비 받침, 의류
덧붙이는 작가의 말,
<여름의 향기를 좋아하세요?>
저는 선물의 포장지가 단순히 물건을 감싸는 종이가 아니라, 선물을 고른 사람의 마음과 시간이 함께 담기는 또 하나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받아온 선물들 역시 포장을 보는 순간, 선물을 건넨 사람의 취향과 마음을 먼저 떠올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 포장지에도 선물뿐 아니라 '어디에서 이 선물을 골랐는지'라는 장소의 기억까지 함께 담고 싶었습니다.
작업에 앞서 먼저 브랜드가 가진 공간과 이미지를 천천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연한 수채화, 차분함, 2H 연필선, 여백
이 네 가지를 작업의 중심축으로 삼고, 그 위에서 이미지를 하나씩 확장해 나갔습니다.
또한 선물을 고른 공간뿐 아니라, 브랜드가 자리한 부산이라는 도시의 풍경도 함께 담고 싶었습니다.
바닷바람, 실제 송정해수욕장에서 수집한 조개껍질, 그리고 따뜻한 기후 덕분에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야자수.
한국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부산의 풍경은 식물의 형태를 거쳐 꽃의 이미지로 재해석했습니다.
선물과 함께 그 공간의 공기와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보낸 시간까지 함께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대표자 이유선
사업자 등록번호 574-57-00373
주소 부산 수영구 수영로606번길 125 2층
통신판매업 신고 2022-부산수영-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