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모양을 닮은 이 접시는 불어로 ‘중심, 과일의 씨’라는 뜻을 가진 누아요의 시그니처 접시입니다.
표면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질감이 매력적이며, 일본 흑토와 검은색 유약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접시 위의 음식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W27 H17
수작업 도자기 특성상 형태와 크기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유약의 흐름 자국, 기포가 빠져나간 구멍, 흙이나 유약의 철 성분으로 인한 검은색 또는 갈색 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1250도에서 구워낸 도자로 인체에 무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