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Guatemala

걱정 인형은 마야 문명의 발상지인 중부 아메리카의 과테말라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인형입니다.

마야 인디언들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이 조그마한 인형에게 걱정을 속삭이고 베개 아래 넣고 자면 잠든 사이 이들이 걱정을 데려가 주었다고 믿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그 듬직한 역할 덕분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마다의 주제를 가진 작은 걱정인형들입니다.

마야 인디언들의 재치가 넘치는 귀여운 인형들에게 여러가지 걱정들을 하나씩 맡겨보세요.

Employment Worries
우리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취업 걱정.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에서 새어 나오는 취업, 미래 걱정을 이 인형에게 맡겨보세요.
자고 일어나면 걱정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한껏 충전된 내가 되어있을 거예요!

아기자기한 전통 텍스타일을 자랑하는 걱정 인형들은 자투리 천 조각, 재활용된 철사와 나뭇조각들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야인들이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인형들의 생김새와 색상은 모두 다릅니다. 사진과 다른 컬러의 옷을 입은 인형들이 발송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걱정 인형 1명 구매 시, 걱정 인형의 유래가 기재된 작은 메세지 카드 1장과 스티커가 동봉됩니다.

메세지 카드 뒷면에는 메세지를 쓸 수 있는 여백이 있습니다.

고마운 이들에게 따뜻한 메세지와 함께 작은 위안을 선물해 보세요.

걱정을 하루라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습니다.

W5.5 H10 (카드 포함)

걱정인형을 냉장고나 현관문에 붙일 수 있도록 부착 마그넷을 옵션에서 추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