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냥한 사람이 좋다,
처음부터 그 사람은 상냥했을까.
슬픔과 분노, 행복 앞에서 쌓아왔을 다정한 마음.
친절에 친절을 더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 진심을 다하고 싶다.
오래오래 빛나도록 희미한 불빛이라도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W18 H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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