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택배 받고 열어 봤을 때 너무 귀여워서 놀랐어요,, 그리고 외관이 되게 작아보여서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냥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그런 거였더라구요! 평소에 240이라 가죽 부츠는 보통 250 신고, 발 볼이 무지 넓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245 시켰더니 너무 잘 맞고 편합니다:) 오히려 크다는 느낌이 들어요! 사이즈 문의 했을 때도 너무 자세하고 친절히 답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