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홀로 떠났던 유럽 배낭여행 시절을 그리워하며 제작한 엽서입니다. 엽서를 함께 부착할 시 색감의 조화가 멋스럽습니다.
엽서 뒷면은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백지로 두었습니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보세요.
인테리어용으로도 심심한 공간을 채우기 좋습니다.
약간의 미색이 돌고 광택이 없는 도톰한 용지에 프린트되었습니다.
로고가 부착된 opp 봉투에 개별 포장되어 발송됩니다.
100 x 150 (mm)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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