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수집하고 내 맘대로 적어가는 에세테라 다이어리입니다.
6개월 만년형 다이어리로 2025년을 함께해 보세요.
에세테라 다이어리의 표지는 비건 가죽으로 부드럽고 폭신한 촉감이 특징입니다.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본래의 상태로 들고 다니다가 메모지나 스티커로 꾸며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함께 드리는 봉투는 다이어리 뒷면에 붙여 스티커나 메모지를 보관하기 좋아요.
만년형으로 사용이 편하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여있습니다.
정해진 것은 없으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128 x 182 (mm)
표지 비건가죽 소프트커버 합지
내지 백색 모조지 120g/m² 용지
페이지 수 208p
제품 제작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다이어리 커버 특성상 유통과정에서 쓸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빛에 비춰보면 쓸림이 있을 수 있으나 평상시에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쇄제품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 표지와 내지에 점과 먼지, 티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철 제본의 경우 종이를 실로 엮어 제작하기 때문에 좌우면이 동일한 위치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스무살이 되던 해, 처음 운전을 해본 날, 맛있게 먹은 커피와 음식, 깊은 고민들, 가족과 함께한 기분 좋은 식사 등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순간의 느낌과 감정들을 모두 적어갈 수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었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다크 브라운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재질의 비건가죽 커버입니다.
무광 느낌이라서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표지에 아무 디자인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을 땐 본래의 상태로 들고다니지만 가끔은 이렇게 종이와 스티커를 레이어드하여 꾸밀 때도 있습니다.
소프트 커버이지만 두꺼운 종이를 덧대어 탄탄합니다.
위 사진처럼 억지로 구부리지 않는 이상 많이 꺾이지 않습니다.
하드커버의 단단함과 소프트커버의 가벼움, 장점만 모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내지는 팬톤 컬러를 지정하여 부드러운 회색으로 점과 선을 만들었습니다.
중앙에 세로선이 있습니다. 세로선을 기준으로 왼쪽에는 그 달의 계획, 오른쪽에는 계획을 실행했는지 확인하는 칸입니다.
혹은 왼쪽은 계획, 오른쪽은 중요 일정과 같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것은 없으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왼쪽 무지 공간에는 한 달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할 일을 적어보세요.
활용 방법1. 왼쪽은 주간계획, 오른쪽은 일기와 계획
활용 방법2. 왼쪽은 스크랩, 오른쪽은 업무노트
활용 방법3. 그림
활용 방법4. 메모 수집
활용 방법5. 영감 스크랩
활용 방법6. 왼쪽은 카페 플레이 리스트 수집, 오른쪽은 필사와 일기
종이가 잘 상하지 않도록 끝이 라운딩처리 되어있어요.
다크 브라운 다이어리에는 갈색 가름끈이
검정 다이어리에는 검정색 가름끈이 있습니다.
다이어리가 부풀었을 때 잡아줄 밴드도 있어요.
함께 제공해드리는 봉투는 다이어리 맨 뒷장에 붙여서 자주 사용하는 스티커와 메모지를 넣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정 다이어리에는 와인색 봉투가 들어갑니다.
에세테라(etc.)는 기타 등등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의미 없을 수 있는 것들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모습이 이 단어와 닮아있다고 생각해 다이어리 이름을 Et cetera diary로 지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타 등등으로 여겨지는 것을 건져와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 깊게 만드는 다이어리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글씨체를 정성껏 쓰는 것 이상으로 기록 그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에세테라 다이어리와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기록 되시길 바랍니다.
반짝이는 스무살이 되던 해, 처음 운전을 해본 날, 맛있게 먹은 커피와 음식, 깊은 고민들, 가족과 함께한 기분 좋은 식사 등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순간의 느낌과 감정들을 모두 적어갈 수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었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다크 브라운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재질의 비건가죽 커버입니다.
무광 느낌이라서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표지에 아무 디자인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을 땐 본래의 상태로 들고다니지만 가끔은 이렇게 종이와 스티커를 레이어드하여 꾸밀 때도 있습니다.
소프트 커버이지만 두꺼운 종이를 덧대어 탄탄합니다.
위 사진처럼 억지로 구부리지 않는 이상 많이 꺾이지 않습니다.
하드커버의 단단함과 소프트커버의 가벼움, 장점만 모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내지는 팬톤 컬러를 지정하여 부드러운 회색으로 점과 선을 만들었습니다.
중앙에 세로선이 있습니다. 세로선을 기준으로 왼쪽에는 그 달의 계획, 오른쪽에는 계획을 실행했는지 확인하는 칸입니다.
혹은 왼쪽은 계획, 오른쪽은 중요 일정과 같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것은 없으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왼쪽 무지 공간에는 한 달을 시작하기 전에 해야할 일을 적어보세요.
활용 방법1. 왼쪽은 주간계획, 오른쪽은 일기와 계획
활용 방법2. 왼쪽은 스크랩, 오른쪽은 업무노트
활용 방법3. 그림
활용 방법4. 메모 수집
활용 방법5. 영감 스크랩
활용 방법6. 왼쪽은 카페 플레이 리스트 수집, 오른쪽은 필사와 일기
종이가 잘 상하지 않도록 끝이 라운딩처리 되어있어요.
다크 브라운 다이어리에는 갈색 가름끈이
검정 다이어리에는 검정색 가름끈이 있습니다.
다이어리가 부풀었을 때 잡아줄 밴드도 있어요.
함께 제공해드리는 봉투는 다이어리 맨 뒷장에 붙여서 자주 사용하는 스티커와 메모지를 넣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정 다이어리에는 와인색 봉투가 들어갑니다.
에세테라(etc.)는 기타 등등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의미 없을 수 있는 것들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모습이 이 단어와 닮아있다고 생각해 다이어리 이름을 Et cetera diary로 지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타 등등으로 여겨지는 것을 건져와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 깊게 만드는 다이어리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글씨체를 정성껏 쓰는 것 이상으로 기록 그 자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어리입니다.
에세테라 다이어리와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기록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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