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를 여행하던 날,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푸른 바다를 만났습니다.
수영복이 없던 저는 속옷만 입은 채로 뛰어들었어요.
그래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속옷처럼 편한 수영복을요.
눈부신 바다를 만나면, 언제 어디서라도 첨벙 뛰어들 수 있도록“
원단의 자글자글한 주름이 체형에 맞게 늘어났다가 줄어들며 입는 사람마다의 체형에 꼭 맞는 착용감을 선사하며 하나의 사이즈로 여러 체형을 커버할 정도로 신축성이 뛰어납니다.
얇고 신축 좋은 기능성 쿨링 안감을 사용하였으며, 윤리성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이탈리아의 Aquafil에서 개발된 겉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십 번의 샘플링과 패턴 수정을 통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라인을 개발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곡선과 러브핸들을 덮어주는 기장감으로 편안함과 자신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패드 주머니가 없는 제품이며, 체형에 따라 니플 밴드를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팁은 스펙에 따른 평균 데이터로 예외가 있으며 절대치가 아님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당 제품은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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